1,2년도 아니고.. 무려 10년간을 못뵙다가 아마도 어머니를 만나러 오셨겠죠?
그렇게 10년만에 뵌 어머니의 친구.
10년이면 얼마나 성장하겠습니까.
그런데 딱히 뭐라고 감탄할만큼의 성장이 아니라...
약간 대놓고 말하기 힘든 성장이 있었나봅니다.
살이 많이 쪘다던가...
다니면 나이가 좀 더 있어서 머리가 벗겨졌다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럴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어머니 친구분의 선택은??
이렇게 됐구나...
살이냐? 아니면 머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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