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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4 10년만에 뵌 어머니의 친구분의 한마디
2017. 5. 24. 16:58

 

 

1,2년도 아니고.. 무려 10년간을 못뵙다가 아마도 어머니를 만나러 오셨겠죠?

그렇게 10년만에 뵌 어머니의 친구.

 

 

10년이면 얼마나 성장하겠습니까.

그런데 딱히 뭐라고 감탄할만큼의 성장이 아니라...

약간 대놓고 말하기 힘든 성장이 있었나봅니다.

살이 많이 쪘다던가...

 

 

다니면 나이가 좀 더 있어서 머리가 벗겨졌다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럴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어머니 친구분의 선택은??

 

 

 

 

 

 

 

 

이렇게 됐구나...

 

 

살이냐? 아니면 머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