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떤 취미를 가지든 상관 없습니다.
아니.. 상관해서는 안됩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지킬수만 있다면... 남의 취미생활까지
참견하면 그건 싸움이 아니라 살인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하지만 아주 유명한 사람이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신경쓰이죠? ㅋㅋㅋ
러셀 크로우...
취미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소 살피기...
아마 소 돌보기 일겁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왜 굳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소를 돌보는걸까요??
잘못하다가 뼈가 부러지는 그런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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