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동생의 핸드폰을 보다가.. 이런 글들을 찾았다고 합니다 ㅎ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몰라서 단어나 맞춤법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드러냈네요 ㅎㅎㅎㅎㅎㅎ
어른들이 자꾸만 부려먹으니까... 거기에 불만을 가진 동생이 진짜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 없고해서
핸드폰 메모장에다가 적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엽다...
너무 심부름 막 시키지말고 부려먹지 말아요!!
애 스트레스 받게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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