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5. 12:27

 

 

 

 

 

 

 

 

아무리 나한테 먹히기 싫다고 해도..

우린 이미 종족부터 다른거야.. 니가 아무리 나한테 애교를 떨어도

이루어질수 없을바에는 그냥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내 힘이나 되라..

그게 그렇게도 싫은게냐..

어차피 니가 그렇게 태어난 이상... 날 만나면 뱃속으로 들어와서

내 에너지가 되는것이 자연의 법칙이야.. 이거왜이래

저리가라고.. 그냥 조용히 마감하자..

 

 

아훗~ 아흐으으으흐흫ㅎ으으으흫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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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상대왕
2015. 11. 4. 18:53

 

 

미술을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미술실에는 들어가기가 왠지 싫죠?

왜그럴까용..

그냥 팔도없고, 몸도 없고.. 눈동자도 없는 사람몸양의 조각상들이

막 쳐다보고 있고...

내가 안보고있으면 움직일지도 모르고..

그런 만화나 소설을 많이봐서 그럴까용?

 

아닙니당.

 

진실은 이겁니당..

 

 

 

 

 

 

무시무시한 남자들의 뜨거운 사랑의 오오라가 접근을 막고있었던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세팅한사람... 오늘밤에 조심하세용 ㅋㅋㅋㅋ

석고상이 열받아서 찾아갈지도 모릅니당 ㅋ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10. 23. 19:42

 

 

극장에서 파는 팝콘의 원가라고 합니다.

어디서 파는 원가를 공개하면...대부분이 너무 싸고 그러던데..

은근히 겁나네요 ㅋㅋㅋㅋ

 

 

 

 

 

 

자...미디움이 4천원!!

딴지는.... 일단 이게 언제적 자료냐!! ㅋㅋㅋㅋㅋㅋ

원재료는 140원...

포장용기를 제외하면 28.5배!!

 

라지는 4500원..

지금 이렇게 좀 팔아보라고 ㅠㅠ

원재료는 280원입니다.

원재료 2배다!!

포장용기 제외하면 16배...

 

여기서 인건비가 일단 반정도 들어갈것같네요 ㅎ

그리고 팝콘튀기는 기계의 전기세...버터..등등 이런거 다 하면...

뭐... 천원정도 번다고 해도 돈 버는거네요 ㅎㅎㅎㅎ

140원으로 천원을 벌다....

하지만 정작 판매가는 4천원 ㅋㅋㅋ

뭐..장사니까 어쩔수 있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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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상대왕
2015. 10. 19. 14:15

 

 

한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마시려는데 자꾸만 다른게 나와서 열받은 사람이 이렇게 경고문을 썼습니다 ㅋ

근데 이거...뭐가 이래 ;;; 초딩이 썼나??

 

 

 

 

 

나도 예전에 자판기 뽑아먹는데 저런적 있었어...

칠성 사이다를 눌렀는데 정작 나온건.... 2%..

 

2% 안부족했다고 ㅠㅠ

 

 

진짜 저 문장은.. 하씨요... 글자도 그렇고 뭐도 그렇고... 커피를 뽑아마신다기보다는

저기 보이는 코코팜을 맛있게 마실 그런 나이같은데..??

 

 

 

 

Posted by 망상대왕
2015. 10. 2. 18:42

 

 

아래와 같이... 정의로운 영웅들과... 그에 맞서는 악당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만화나 영화를 보면.. 악당은 하나같이 비겁하고 악랄하고.. 뭔가 엄청난 짓을 꾸밉니다.

하지만 정의롭고 올곧은 영웅들에 의해서 저지당하죠..

 

이건 알고 계시나요??

정의의 영웅과 악당의 특징을 모았습니다.

의외의 반전이??

 

 

 

 

 

 

 

 

어떻습니까??

오늘날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그리고... 여러분은 과연 어느쪽을 닮고싶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9. 26. 12:25

 

 

이건 보기만해도... 정말 춥다는걸 알수있을만한...

그런 표정입니다...;;

 

 

도대체 몇도길래.... 보는 사람이 딱봐도 춥다고 생각될만큼 저런 표정이 나오는걸까요??

 

 

 

 

 

 

 

그 누구보다.... 개가 제일 추워보여....ㅠㅠ

 

진짜 사람들이 추울때 저렇게 찡그리는것처럼...

개도 완전 찡그리고 있네요 ㅎㅎㅎ

진짜 개는 안찡그리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9. 25. 16:25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광경을 보면 진짜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이눔의 개쉬키... ㅠㅠ

때려버리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때릴만큼 화가나는 사람은 잘 없을겁니다 ㅎㅎ

 

몸은 녹초가 되어서 집에가서 씻고 쓰러져 자고싶을때...

이런걸 보면 해탈의 경지에 이르르겠죠.. 너무 피곤해서 화는 안날테고..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9. 23. 16:18

 

이 그림은... 연필로 그린 그림입니다.

다들 연필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초등학교때.. 연필을 쥐고 열심히 글을 썼던 기억??

연필깎이로 연필을 깎고.. 연필밥으로 놀았던 기억??

 

저는... 연필을 45도로 기울여서 잡고 쓰는게 옳바른 자세라고 하는데...

자꾸만 90도로 세워서 쓰게 되었는데요...

 

어머니께서 연필을 잘 잡는지 확인하신다고.. 연필 심을 보고 뭐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연필도 종류가 있고.. 심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HB, B, 2B, 4B... 2H, 4H 이런식으로 말이죠 ㅎ

그림을 그릴때쓰는 연필은 우리가 흔히 쓰는 연필이랑은 다릅니다.

이런 그림용 연필로 그린 그림입니다 ㅎ

 

 

 

 

 

어때요?? 연필로 그린 그림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상황에 맞는 그림과 연필을 사용해서 기술적으로 그린다면...

제법 쓸만하죠? 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9. 17. 14:42

 

 

저도 이 댓글이 어떤글에 달렷는지 원문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댓글만봐도 어떤 글이었는지 추측은 할 수 있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피부에 와닿고.. 뼈에 사무치는 그런 조언입니다..

 

 

 

 

 

 

 

프로그래밍으로먹고산지 6년차!! 개발자!!

 

대학생이라면 언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회사에 점수딸 생각하지말고.. 그냥 중간정도만 할수있게 하고

얼릉 애인부터 만드세요...

취직하면 시간이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끊이지도 않는 업무에.. 디버깅에.. 납기일이 가까워져오면 야근기본에 밤샘까지 하고..

조금 쉬고나면 다음 업무시작돼고...

여자 만날시간없다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
2015. 9. 14. 12:13

 

 

이젠 바탕화면을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폼나게.. 얼마나 개성있게 꾸미느냐!! 가 관건입니다.ㅋㅋㅋㅋ

여기에 또 아주 절묘하게 바탕화면과 아이콘들을 배열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ㅋㅋㅋ

 

 

 

이걸 보시면...

 

 

 

화면따라...

 

 

 

 

울고 싶어지실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

 

 

 

 

 

 

 

 

 

으헣허허허허헣허허어어헣

그냥 내가 슬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망상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