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그림체와 아이디어로 인기를 끌고있는 이말년...
이분이 친구의 명함을 만들어 줬다고 하는데요...
흠..
과연 이런 명함을 손님에게 줄수가 있을까요..;;;
젊은 사람들....이말년을 아는사람들이라면 재밌다고 받아갈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이걸 건내주면...
계약은 날아갈듯하네요 ;;;
저는 좋다고 받아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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